
생일 축하문자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시죠? 저도 매년 어떤 내용으로 보내야 하나 고민하는데요. 제가 자주 보내는 생일축하 메세지 예시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생일축하 문자 메세지 예시
1. 찐친 죽마고우 친구형
어디냐? 생일인데 빠딱빠딱 연락해라. 소주 술 한 짝으로 대기시켜 놓는다.
드디어 오늘이 D-day 구나. 내가 1년 중에 오늘만을 기다렸다. 기대해라
자 오늘 12시 넘었고, 일단 생일 축하하고 여자 친구 없으니 해 뜨면 집에서 튀어나와라
생일선물은 나다. 배송 갈 거니까 이따 저녁에 술집으로 나와라 생일선물은 이따가 따라줄게!
원래 진짜 친한 찐친이라면, 친구의 고통이 곧 나의 행복이라고 합니다. 그만큼 서먹함 없이 무슨 말을 해도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평소 친구 말투와 가벼운 농담정도를 던지는 것도 좋습니다.
2. 살짝 친한 친구형
사랑하는 OO아~ (이름) /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OO아~
(이름) OO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♡
오늘 하루 맛있는거 많이 먹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^^ 태어나줘서 고마워 Happy birthday to you ♡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~~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 ^^ 너의 모든 날들이 반짝반짝 빛나길..☆ 행복한 일 가득한 생일이 되길 바라!
1년에 3~4번 만나는 연락은 하지만 잘 만나지 않는 살짝 친한정도라면 2~3만 원대의 기프티콘과 함께 살짝 애정 담은 메시지로 여지를 남겨두는 것도 좋습니다.
3. 별로 안 친한 친구형
00아 안녕 나 누구야~
나랑 놀아주느라 그동안 고마웠어 앞으로도 잘 지내자
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
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
안 친한데 연락 안 하기에는 애매한 친구들이 있으시죠? 이럴 때는 간단한 일반 문자메시지랑 케이크나, 베라 같은 아이스크림 또는 커피 쿠폰같이 간단한 걸로 안부정도 묻는 게 서로 부담 없이 좋습니다.
4. 선후배 챙기는 생일축하 메시지
선배님 올해도 하는 일 다 잘되시고 언제 한번 또 찾아뵙겠습니다.
생일축하드립니다. 비록 생일주는 못 따라드려 아쉽지만 나중에 꼭 술 한잔 사주세요!!
사랑하는 우리 후배님을 위해 치느님 조공 받칩니다. 맛있게 묵어라.
생일축하하고 언제 한번 술 한잔 해야지. 나중에 한번 보자
하늘 같은 선후배 관계라면 선물공세보다는 애교 섞인 말투와 미래 술자리를 약속한 듯한 언질을 주어 다음을 기약하는듯한 메시지도 좋습니다.
5. 부모님에게 보내는 생일축하 문자
엄마아빠 사랑해요❤️ 올해도 자랑스러운 아들/딸이 되겠습니다.
엄마아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. 올해는 힘들겠지만 내년에는 반드시 해외로 보내드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.
어머니 아버지 건강하세요. 생신축하드립니다. 회사일이 너무 바빠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해요. 이번 휴일에 반드시 갈게요~
일단 부모님에게 생일축하 메세지 톡이나 문자를 보낼 때에는 귀엽고 깜찍한 이모티콘과 함께 하트를 꼭 붙여야 합니다. 그리고 부모님들은 케이크, 치킨 같은 기프티콘보다는 용돈부채, 용돈케이크, 순금등 이색아이템을 활용한 금전적인 부분으로 챙겨드리는 게 아마 가장 좋아하실 겁니다.
생일축하 선물
생일날 축하메시지와 함께 이모티콘과 기프티콘을 주는 방식을 가장 많이 선호하시는데요. 주소를 몰라도 간편하게 굳이 만나지 않고도 선물도 가능하고, 금액대가 크지 않기 때문에 주고받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거 같습니다.
저는 주로 먹는 음식류(케이크, 치킨)등을 많이 받았는데, 만약 이런 종류들이 식상하다고 생각하시면 의외로 의류 쪽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거 같습니다. 특히 커플티, 우정티 같은 경우 프리 사이즈로 걱정 없이 주문할 수 있으니까 더욱더 특별한 거 같습니다. 이외에도 화장품, 건강식품 등등 여러 가지 품목이 있으니 참고하셔서 고르시면 좋은 축하 선물이 될 거 같습니다.
댓글